방탄소년단 지민, 온화하고 신비로운 'MUSE' 콘셉트 사진 공개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온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민은 23일 0시(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솔로 2집 'MUSE'의 1차 콘셉트 'BLOOMING' 버전의 사진과 클립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3장의 콘셉트 사진 전반에는 밝고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지민을 둘러싼 푸른색 꽃과 빛이 번진 것처럼 표현한 촬영 기법이 오묘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푸른 꽃과 기타, 지민의 그윽한 눈빛
사진 속 지민은 풍성한 꽃들을 배경으로 기타를 들고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푸른 꽃과 기타, 그리고 지민의 그윽한 눈빛이 한데 어우러져 그가 전하는 세레나데를 한껏 기대하게 만듭니다.
또한 푸른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은 지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BLOOMING' 버전, 사랑을 기다리는 순간
'MUSE'의 첫 번째 콘셉트인 'BLOOMING' 버전은 꽃처럼 피어날 사랑을 기다리는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클립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지민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어둡던 주변이 순식간에 환해지고, 이내 정면을 바라보는 지민의 얼굴에서 끝이 납니다.
다가오는 'SERENADE' 버전 공개
'BLOOMING' 버전에 이어 오는 7월 6일과 7일에는 2차 콘셉트인 'SERENADE' 버전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꺼풀씩 베일을 벗는 지민의 솔로 2집 'MUSE'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공개 곡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
한편 지민은 'MUSE'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28일 수록곡인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를 선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곡에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는 강렬한 비트와 지민의 독특한 보컬이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의 기대감
지민의 솔로 2집 'MUSE'는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적 변신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BLOOMING'과 'SERENADE' 두 가지 콘셉트는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선공개 곡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는 지민의 음악적 역량을 한껏 보여줄 예정입니다.
지민의 새로운 앨범 'MUSE'와 함께 팬들은 그의 음악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지민의 온화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이번 콘셉트 사진과 영상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의 새로운 음악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7월 6일과 7일에 공개될 'SERENADE' 버전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민의 솔로 활동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 봅시다.
이번 'MUSE' 앨범은 지민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입니다.
팬들은 그의 음악적 여정에 계속해서 함께할 것입니다.
지민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세요.